風見鶏の館에서 스탬프 릴레이는 끝났지만 AR사진과 술집이나 음식점과의 콜라도 남아있네요
페이트를 보신 분들에게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 神戸大橋입니다.
이곳에서는
페이트의 근----본----인 세이버만 나옵니다 특히 두번째는 할로우 아타락시아와 관련된 장면이네요
이 말고도
요렇게 세명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
바를 가기 위한 지하철에서 새로 발견한 홍보 포스터입니다 ㅎ
술집과 바를 가니
이 음식은 사쿠라가 시로에게 만들어준 음식
사쿠라를 이미지한 토마토 칵테일(????????)
이렇게 각 스탬프 릴레이와 각 지정 가게에서 지정된 메뉴를 시키면
이런 식으로 카드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평생소작각
이거 말고도 특별한 지역에가면
요런식의 인쇄물을 자유롭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.
8시 30분부터 지하철 2번을 제외하고 모두 걸어다녔더니 집에 오니 발이 물집잡히고 난리나네요
그래도 굉장히 충실한 릴레이였네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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