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청정수 2020. 9. 13. 00:33

風見鶏の館에서 스탬프 릴레이는 끝났지만 AR사진과 술집이나 음식점과의 콜라도 남아있네요

페이트를 보신 분들에게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 神戸大橋입니다.

이곳에서는 

페이트의 근----본----인 세이버만 나옵니다 특히 두번째는 할로우 아타락시아와 관련된 장면이네요

이 말고도

요렇게 세명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

바를 가기 위한 지하철에서 새로 발견한 홍보 포스터입니다 ㅎ

술집과 바를 가니

이 음식은 사쿠라가 시로에게 만들어준 음식

사쿠라를 이미지한 토마토 칵테일(????????)

이렇게 각 스탬프 릴레이와 각 지정 가게에서 지정된 메뉴를 시키면

이런 식으로 카드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
평생소작각

이거 말고도 특별한 지역에가면

요런식의 인쇄물을 자유롭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.

8시 30분부터 지하철 2번을 제외하고 모두 걸어다녔더니 집에 오니 발이 물집잡히고 난리나네요

그래도 굉장히 충실한 릴레이였네요ㅎㅎ